닫기

Advertisements

포스코이앤씨, 부산 촉진2-1 재개발 수주…1조3000억 규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27010016232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1. 27. 16: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역 최초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 적용
부산 촉진2-1구역
부산 촉진2-1구역 재개발사업 투시도./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제치고 사업비 1조3000억원 규모 부산 시민공원 촉진2-1구역 재개발 사업권을 따냈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 부산진구 시민공원 주변 재정비촉진지구 촉진2-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1시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열린 조합원 투표 결과, 포스코이앤씨가 총 297표 중 171표를 받아 삼성물산 건설부문(124표)을 47표 차이로 따돌리고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2표는 기권·무효표다.

포스코이앤씨는 이 단지에 부산 지역 최초로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적용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5층∼지상 69층 규모 아파트 1902가구와 오피스텔 99실,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비는 약 1조3000억원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사업 조건으로 △이주비 LTV(담보인정비율) 100% △골든타임 분양제(조합이 원하는 시기에 분양) △아파트·오피스텔 100% 대물변제 △환급금 조기지급 △철거 기간 인허가 획득 병행 등을 제시한 바 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