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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이석현 “미래대연합과 협력관계 의미있는 진전… 시도당대회 함께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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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승인 : 2024. 01. 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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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여의도 새로운미래 창당준비위원회 당사에서 열린 창준위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이하은 기자
이석현 새로운미래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미래대연합과의 협력관계가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고 있다"면서 "시도당 대회를 함께 열어서 두 세력의 화학적 결합을 다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위원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창당준비위원회 회의에서 "새로운미래는 2월 창당을 목표로 창당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다"며 "지난주에 약 3만 명의 발기인을 모아서 발기인대회 한 것을 시작으로 금주에는 전국 각 지역에 시도당 대회를 개최를 한다. 2월 3일 경 창당을 목표로 해서 사전 과정으로 시도당 창당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5일에는 경북도당과 부산시당 대회가, 27일에는 광주시당과 전북도당 대회가, 28일에는 경기도, 29일에는 충청북도의 순서로 6군데 시도당 대회가 치러진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제3지대 신당들 간 연대와 관련해서는 "미래대연합과의 협력관계가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고 있다"며 "2월 초에 하나의 당을 창당할 것을 목표로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25일까지 시도당 대회는 따로 하더라도 27일 광주시당 대회부터는 가급적 함께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새로운미래와 미래대연합이 하나의 창당을 추구한다면 시도당 대회를 따로 열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것은 비능률이자 노력의 분산"이라며 "시도당 대회를 함께 열어서 두 세력의 화학적 결합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금태섭 대표의 새로운선택, 양향자 대표의 한국의희망까지 모두가 하나가 되고 나아가 개혁신당과의 합당을 이룬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라며 "기호 3번이 문제가 아니다. 우리 단독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거대 양당이 싫어서 나온 제3지대의 모든 세력이 하나로 뭉쳐서 단일대오를 이룬다면 국민에게 더 큰 기대와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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