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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선 경매는 선수단의 애장품 29점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진행됐다.
이번 경매의 최고가 품목은 유현주 프로의 퍼터로, 총 27번의 입찰 끝에 220만원에 낙찰됐다.
박결 프로의 의류도 마지막까지 입찰 경쟁이 붙어 입찰 마감이 1시간가량 연장되기도 했다.
이번 경매의 수익금은 물품을 제공해준 선수들의 이름으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당사 골프단 소속 선수들은 개별 기부활동을 진행할 정도로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이 많다"며 "선수들의 선한 영향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