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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D는 2015년 주요 20개국(G20) 산하 기구인 금융안정위원회(FSB)가 설립한 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다.
이들은 기후위기로 발생할 기업의 재무 리스크를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세계 주요국 기업들에 △지배구조 △기후대응 전략 △기후리스크 관리 △지표 및 목표관리 등 4가지 핵심요소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관련 대응전략과 이행사항에 대한 투명한 공시를 권고한다.
TCFD보고서 작성 기준은 국제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공시요건인 일반 지속가능성(S1)과 기후관련기준(S2)을 모두 반영하고 있다.
코람코는 이번 보고서 작성 시 지배구조부터 온실가스 감축 전략, 기후관련 리스크 관리, 온실가스 관리지표와 향후 감축목표까지 TCFD권고안에 입각해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코람코는 2040년까지 △고효율 에너지빌딩으로 본사 이전 △신재생 에너지 최적 활용 △임직원 에너지 절감 활동 등을 통해 코람코 자체 탄소중립을 이룬다는 방침이다.
또 2050년까지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에너지사용량 절감 △제로에너지 건축물 개발 △친환경 원자재 사용 등 내재 탄소 감축 노력을 더해 실물자산 포트폴리오로 탄소중립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윤용로 코람코 ESG위원장 겸 회장은 "이번 TCFD보고서는 투자자와 이해관계자들에게 기후변화 대응 측면에서 운용 자산의 가치제고 전략과 향후 목표 수준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등 선제적 ESG 경영을 통해 우리 업계의 ESG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