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는 기관 부문 14건, 일반국민 부문 34건 등 총 48건의 우수사례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국토부와 공단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개선 효과, 창의성 및 난이도 등을 평가해 최우수상(국토교부 장관상, 상금 200만원) 1건, 각 부문별 우수상(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상금 100만원) 1건, 장려상 2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철도 시설물 자율주행 점검 시스템 개발' 아이디어를 제출한 코레일이 받았다. 이 아이디어는 LTE 통신망, 카메라와 라이다(Lidar) 센서를 장착하고 지정한 장소까지 자율주행으로 선로를 이동하여 열차운행에 방해되는 지장물을 발견하면 영상과 알람을 작업자에게 실시간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밖에도 기관 부문 우수상에 서울교통공사, 기관부문 장려상에 SR, 인천교통공사가 각각 선정됐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혁신 대회에 제출된 우수 사례 등을 적극 활용해 철도안전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철도 안전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연간 철도 사고 '0'을 목표로 여러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