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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제공하는 '외국인 예매 QR코드'를 스캔하면 외국어(영·중·일) 홈페이지에 바로 연결된다. 이를 통해 해외 발행 신용카드로도 간편하게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외국인 고객이 '코레일톡' 앱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외국어 홈페이지에서는 자동발매기에서 지원되지 않는 해외카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레일은 외국인 이용객이 많은 서울·부산 등 50개 주요 역 매표 창구나 자동발매기 주변 등 고객 이용 동선에 QR코드를 배치해 안내하고 있다.
코레일은 앞으로도 열차 승차권 판매 해외 플랫폼 연계, 반응형 홈페이지 구축 등 외국인 대상 서비스 지속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들이 기차여행으로 전국 곳곳을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더 편리하고 스마트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