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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국가산단 일대 복합산업 특성살려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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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11. 0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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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금천구 가산동 237번지 일대 준공업지역 위치도/서울시
서울 금천구 국가산업단지 일대서 복합산업기능을 살린 정비가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금천구 가산동 237번지 일대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지는 한국수출(서울디지털) 국가산업단지(이하 G밸리) 2·3단지와 간선도로인 시흥대로 인근 구역으로 중소규모 산업시설과 주거용도가 혼재된 준공업지역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구역은 G밸리 배후지원과 신안산선 신설역 주변 역세권 기능 강화 등 산업·주거·상업 등이 어우러진 복합산업중심지로서 특성을 반영한 관리계획을 수립하고자 추진됐다.

지역현황 및 입지 특성을 고려해 주거우세지역, 산업우세지역, 중심기능밀집지역으로 공간구조를 설정하여 용도(권장,불허) 및 높이를 차등해 계획했다.

준공업지역 내 보행친화적인 녹지공간을 확보하고자 건축한계선을 통한 보행환경 개선 및 법정 의무면적을 초과해 공개공지 조성 시 이에 대해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계획(안)을 마련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계획(안)은 주민 재열람 및 결정고시 절차를 거쳐 연내 최종 계획안이 결정 고시될 예정"이라며 "G밸리 배후의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공개공지 등을 통한 용적률 인센티브로 준공업지역내 녹지공간 조성을 유도하여 주거, 산업이 혼재된 지역의 계획적 관리로 쾌적한 근로 및 정주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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