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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는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해촉된 정연주 전 위원장의 빈자리에 류희림 대표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방미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현지에 도착한 뒤 신임 방심위원 위촉안을 재가했다.
이에 따라 방심위원은 총원 9명 가운데 8명이 채워졌고 공석은 국회의장 추천 몫으로 남았다.
대구 출신의 류 신임 방심위원은 KBS, YTN 기자를 거쳐 YTNDMB 이사, YTN 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언론시민단체인 미디어연대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 근태 불량과 법인카드 부당 집행 등으로 정연주 전 위원장과 이광복 전 부위원장을 해촉했다.
방심위 위원 구성은 9명 가운데 대통령이 3명, 국회의장이 여야 교섭단체 대표와 협의를 통해 3명,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3명을 각각 추천한다. 현재 여야 구도는 4대4다.
방심위원장 직무대행은 여권 인사인 황성욱 상임위원이 당분간 맡고, 조만간 임시회의를 열어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