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셀트리온·인천상륙작전 기념관 방문
대전시, 계족산·대청호 등 자연탐방
세종시, 자율주행 관제센터 등 제공
경기도, 기아차·수상레저 등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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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웰컴 투 서울나이트', '성균관 명륜관 체험', '하이커 그라운드 방문' 등 7가지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대원들은 이 중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지난 9일 열린 웰컴 투 서울 댄스나이트에는 1900여명의 잼버리 대원들이 모여 파티를 즐겼다. 또 성균관 명륜관 견학과 하이커 그라운드 방문에도 많은 대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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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도 오월드, 계족산, 대청호 등 자연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주요 관광지 7코스를 꾸렸다. 잼버리 대원 1288명은 이곳의 놀이시설을 체험했다. 특히 계족산을 찾은 대원들은 맨발로 계족산 일부 코스를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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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 시·군이 연계해 교육·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잼버리 대원 1만3820명이 남양주와 안산, 오산 등지로 흩어져 여러 체험 활동을 했다. 안산시는 K-팝 댄스 교실을 마련했고, 오산시는 기아차오산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수상 레저로 유명한 남양주시는 대원들에게 수상스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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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도 지역 축제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머드 축제로 유명한 보령군은 잼버리 대원들에게 머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당진군은 드론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론과 실기 교육을 했다.
새만금 잼버리 대회 개최 지역인 전라북도는 시·군별 공연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기엔 5700여명의 잼버리 대원들이 참가했다. 익산시는 스카우트 자체 공연인 K-팝 무대를, 남원시는 춘향가로 유명한 광한루 방문 체험을 마련했다. 부안군은 고사포 해수욕장을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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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자체는 이날 전국이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드는 점을 고려해 실내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서울시는 공연관람과 세종문화회관 견학, YGX아카데미 K-팝 댄스 교실 등을 마련했고, 인천시도 태풍을 대비해 실내 프로그램 위주로 산업단지 탐방 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국립중앙과학관 견학과 실내 공연 관람을, 세종시는 영화 관람과 영상장비실 견학 프로그램을 짰다. 경기도는 실내 체험 위주 프로그램 60여개를 운영한다. 이천시는 SK하이닉스 견학을, 광주시는 도자기 체험 등을 마련했다.
충청남·북도는 미술관과 박물관 위주로 견학 프로그램을 짰다. 청주시는 국립현대미술관 견학을, 논산시는 국악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라북도도 국악 공연과 실내 체육활동 등을 준비했다. 전주시는 덕진예술회관 공연을, 완주군은 실내 클라이밍, 무주군은 태권도 웰빙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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