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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20년 이상 미디어렙 업계에 몸담은 손 대표는 인크로스 미디어렙 사업부문의 전신인 에어크로스에 2001년 입사했으며 인크로스에서 IMC 마케팅실장, 광고사업본부장, 사업총괄을 차례로 역임하며 디지털 광고 사업과 AI 기반 큐레이션 커머스 티딜 등 핵심 사업부문의 성장을 견인했다.
이날 주주총회 임시 의장으로 참석한 손 대표이사는 의장 인사를 통해 "올해 상반기는 경기 불황으로 인해 광고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기를 겪은 가운데 인크로스는 통합 디지털 광고 서비스를 통해 위기에 유연하게 대처해 왔다"며 "SK텔레콤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티딜 사업 역시 상품 경쟁력과 SK 그룹 시너지를 강화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규 선임에 관해서는 "신임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회사의 발전에 힘쓰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2] 손윤정 신임 대표이사](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7m/31d/20230731010031774001769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