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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8일까지 ‘수해복구 자원봉사’ 봉사주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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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3. 07. 2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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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비롯 지도부 대거 경북 예천 찾아 복구 활동
청년 당원 30~40명도 동행
수해 복구 나선 충남교육청
20일 충남교육청 직원과 노조 조합원 등이 20일 수해를 입은 청양군 버섯 농가에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교육청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폭우 피해 지역인 경북 예천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한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의 수해 지역을 둘러보고 환경 미화 등 수해복구를 위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취재진은 물론 최고위원과 사무총장 등 지도부도 대거 동원해 현장을 찾는다. 특히 청년 당원 30∼40명이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이는 주간으로 지정했다. 당은 28일까지 일주일을 전 당원 봉사 주간으로 설정했다. 특히 피해가 극심한 경북·충남·충북 등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호우 대처 상황 보고서에서 지난 19일 오후 6시 기준 경북에서만 24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전했다. 충북에선 17명, 충남 4명, 세종 1명 등 총 46명이 폭우로 목숨을 잃었다.

폭우로 인한 수해 피해 규모도 상당하다. 주택·차량 침수 등 사유 시설 피해 건은 경북·충북 지역에 집중됐는데 전국적으로 같은 기간 1047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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