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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10개 시도당위원장’ 선임 안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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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3. 07. 1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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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 참석하는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은 지도부는 18일 국회 최고위회의에서 전국 17개 시도당에서 10곳의 시도당위원장 선임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회의에서 부산 전봉민 의원·인천 배준영 의원·대전 이은권 전 의원·울산 이채익 의원·경기 송석준 의원·충북 이종배 의원·충남 홍문표 의원·전북 조배숙 전 의원·경남 최형두 의원·제주 허용진 변호사 등이 시도당 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시도당위원장은 한 지역에 단수 후보가 추천되면 추대되는 형식으로 선임된다. 다만 복수일 땐 경선을 통해 뽑는다. 이날 승인된 시도당위원장 10명 모두 단독 입후보해 추대됐다. 국민의힘은 임기가 남은 나머지 7개 시도당에 대해 다음달까지 선임 절차를 마치고 새 시도당위원장을 순차적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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