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피해자가 아니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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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에서 "학폭 피해 당사자인 학생이 '이미 그때 화해를 했고 지금 친구로 지내고 있다'는 언론 인터뷰를 했다"면서 "학폭 문제는 굉장히 여론이 바뀌었다"고 엄호했다.
그는 "학폭위는 다툼이 일어난 2011년에는 없었고 2012년에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다"며 "이 특보가 외압으로 학폭위를 개최하지 않도록 했다는 것은 현재까지로 봐서는 사실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특보의 방통위원장으로 지명 가능성엔 "여러 가지 상황으로 변동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각종 설화로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김재원 최고위원도 이날 KBS 라디오에서 "피해자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또래끼리의 갈등 상황으로 끝났을 수도 있다"며 "지금 지명도 되지 않은 분에 대해 학폭 논란이 있으니 들어가라는 것은 맞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특보가 과거 언론을 통제하는 태도를 보였다'는 질의엔 "방통위원장 한 분이 그런 생각을 과거에 가졌고, 그런 방향이 있다고 하더라도 일선에서 과연 그렇게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이 특보가 공정하게 처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직전 방통위원장은 TV조선 재승인 문제에 부당하게 개입한 분 아니겠는가. 그분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