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금태섭 “9월 창당 시작해 연말 마무리… 30석 충분히 가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5010007733

글자크기

닫기

천현빈 기자

승인 : 2023. 06. 15. 16: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금태섭, 차기 총선 앋두고 창당 로드맵 예고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 포럼 참석한 금태섭 전 의원
금태섭 전 의원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 포럼에 참석해 있다. /연합
신당 창당을 예고한 금태선 전 의원은 15일 "9월경 창당을 시작해 연말까지 작업을 마치겠다"며 대략적인 로드맵을 밝혔다.

금 전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창당준비위를 만들어 발기인 대회를 하면 법적으로 6개월 이내에 창당하게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유권자 입장에서도 새로운 당이 무엇을 하려는지 알 수 있어야 한다"며 "선거를 앞두고 급조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했다.
또 "기본적인 것을 지켜나가면 30석은 충분히 할 수 있다"며 "국회의원 300석 중 10%를 새로운 세력한테 기회를 주면 바꿀 수 있다는 의미에서 30석을 이야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30석의 새로운 정당이 생겼을 때 우리 정치가 어떻게 될 것 같냐 그러면 '너무 좋다, 진짜 바뀔 것이다'라고 하더라"며 "제일 많이 듣는 말이 정상적인 이야기를 하는 정치인을 보고 싶다는 것"이라고 유권자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이어 "말하면 지키고 물어보면 대답해야지 동문서답하지 말라는 게 유권자의 생각"이라고 했다.
양향자 무소속 의원 등의 신당 창당 움직임 등에 대해선 "이 상태로 가지 않겠다, 이런 움직임은 다 좋은 것으로 본다"고 긍정 평가했다.
이어 연대 가능성에 대해선 "국민의힘 내부, 정의당, 양향자 의원 등이 정치권 바깥에서 고민을 하면서 의견을 내기 시작하면 공통점을 찾을 수 있고, 의견이 다를 땐 차별화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그는 최근 체포동의안이 연이어 부결되는 상황에 대해 "이재명 대표의 경우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고 했는데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체포동의안을) 다 부결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에 대해선 "대한민국 같은 세계 10위권 나라를 이끌어 갈 때는 한 사람의 철학이나 결단만으로 되지 않는다"며 "취임한 지 1년이 넘었는데 야당 대표를 한번도 안 만났다"고 지적했다.
천현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