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사회인으로 잘 성장하도록 챙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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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청바지에 노란색 대한적십자사 조끼를 입고 이날 오전 영아원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김 대표는 당 청년정책네트워크 소속 청년, 적십자사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했다.
김 대표는 이날 "(이곳은) 6·25 전쟁이 발발했을 때 설립됐다"면서 "6·25 전쟁 참화를 다시는 반복해서 안 된다는 점을 상기하고, 감사 인사도 드릴 겸 찾아왔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영아원 내부를 둘러본 뒤 이불 세탁을 본격 시작했다. 주차장에 세워진 대한적십자사 이동 세탁 차량에 빨래할 이불을 옮겨와 세탁기에 넣기를 반복했다. 김 대표는 고무장갑을 끼고 세탁기에서 빨래를 꺼내 바구니에 담았다. 다시 건물 뒤편으로 이동해 자원봉사자와 함께 이불을 힘껏 짜고 빨랫줄에 널기를 반복했다.
김 대표는 약 30분 동안 이동 세탁 차량과 건물 뒤편을 왔다갔다하며 빨래 짜기와 널기를 반복했다. 김 대표는 봉사활동을 마친 뒤 "잠시 하는 것도 엄청 힘들고 땀도 나고 굉장히 힘들다"며 "아이들이 사회인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 분야에서 조금 더 촘촘하게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대표는 이 영아원에 성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