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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경북 구미 시내 곳곳에 걸려 지역 정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윤 대통령의 취임 1주기는 10일로 플래카드를 건 주인공은 허성우 전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이다.
허 전 비서관은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의 참모로 근무한 것은 물론 대선 캠프 시절 참모로 역할을 한 인연이 있다.
허 전 비서관이 윤 대통령 취임 1주년 축하 플래카드를 내건 이유는 지역 주민에게 윤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보다 더 잘 알리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동안 서울과 물리적인 거리 등 여러 환경적인 조건에 지역 주민에게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이 제대로 알려지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 아쉽게 다가왔다고 한다. 그래서 그가 아이디어를 낸 것이 자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이른바 '플래카드 메시지' 운동이다.
특히 허 전 비서관은 윤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정책 전문가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향한 대통령의 의지와 신념을 알리는 역할을 앞으로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외교와 개혁, 청년정책 등 국정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가 담긴 슬로건은 아무나 쓸 수 없는 일로 허 전 비서관은 이같은 플래카드로 지역 주민들의 정서를 자극하고 지지를 끌어내는 일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윤 대통령에 대해 "오랫동안 대통령과 호흡을 맞췄다"며 "공정과 정의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내재된 철학은 불변의 상수다. 그 원칙 하에서 국정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