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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대변인은 논평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수단으로 청해부대를 급파한 것이 우리 교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지시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오만 살랄라항에 있는 청해부대를 수단 인근 해역에 급파하라고 지시했다.
김 대변인은 "관계 당국은 우리 국민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동원해 구조에 온 힘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국민의힘 역시 할 수 있는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원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온 국민과 함께 교민들의 안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방부는 오후 5시쯤 한국민을 안전지대로 이송하기 위해 급파된 군 수송기가 현지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