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주환 컴투스 대표 “컴투스의 도전과 개척 정신 지속할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2010006877

글자크기

닫기

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4. 12. 14: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412135529
컴투스 로고./제공=컴투스
이주환 컴투스 대표이사는 자사의 여러 사업 현황을 전하며 "게임 사업 기준 역대 최대의 실적 창출을 자신한다"고 전했다.

이주환 컴투스 대표이사는 12일 기업 홈페이지에 게시한 주주 안내문을 통해 △기업 핵심 밸류인 게임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게임을 중심으로 미디어 콘텐츠 사업 확장 통한 K-콘텐츠 사업 주도 △컴투버스로 새로운 디지털 시대 대비 및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지속적 투자로 사업 역량 강화 및 재무적 가치 고양 등 장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과 목표를 밝혔다.

이 대표는 "컴투스는 국내 최초 모바일 게임 서비스, 전 세계 최초의 모바일 자바 게임 출시, 모바일 게임 부분유료화 최초 도입 등 끝없는 도전과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며 "한국에서 성과를 올리는 특정 장르나 게임 요소를 따라가기보다는 전 세계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도전도 멈추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컴투스가 한국의 중소 모바일 게임 기업에서 현재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게임 회사로 성장한 배경으로 컴투스의 도전과 개척 정신을 꼽았다. 컴투스는 기존 흥행작의 지속 성장과 크로니클의 글로벌 성과,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통해 올해 게임 사업 기준 역대 최대 실적 창출을 자신하고 있다.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MLB, KBO 공식 라이선스 야구 라인업이 각각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성장하고 있고, 지난 3월 글로벌 출시한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역시 서비스 25일 만에 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PC 플랫폼 스팀의 글로벌 종합 매출 5위를 달성하는 등 컴투스의 대표 글로벌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높은 글로벌 성장이 예상되는 K-콘텐츠 사업에서도 이익 개선으로 사업 확장 결실을 거둬드린다는 목표다. 이미 투자 1년여 만에 재벌집 막내아들, 블랙의 신부, 신병 등의 콘텐츠로 성과를 보였으며, 올해는 컴투스의 미디어 콘텐츠 자회사인 위지윅스튜디오, 엔피, 래몽래인 등과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MAA, 골드프레임 등을 통해 약 30여 편 콘텐츠를 제작, 국내 TOP3 미디어 제작 회사로의 성장을 바라보고 있다.

더 나아가 게임으로 세계에서 한 발 앞서 큰 성과를 거둔 컴투스의 글로벌 노하우를 미디어 콘텐츠에 접목해 해당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성공한 글로벌 IP를 활용해 게임 라인업으로 구축하는 선순환 구조 또한 만들어갈 계획이다.

컴투스의 미래 신성장 동력인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도 올해 2분기부터 본격적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한다. 조인트벤처 출범 1년 만에 초기 출자 시점 대비 5배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으며, 하나금융그룹, 교보문고, 교원그룹, SK네트웍스 등으로부터 16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를 통해 신사업임에도 추가적인 자금 투입 필요 없이 효율적인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컴투버스는 오피스를 시작으로 컨벤션, 토지분양 및 파트너사 이용자 대상 서비스 등 영역을 순차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시장의 선도자로서 컴투스의 기업 가치를 한 차원 높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게임과 콘텐츠 분야 중심의 성공적인 투자도 컴투스 기업 가치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2021년 2057억 원을 투자한 미디어 콘텐츠 분야 주요 자회사 위지윅스튜디오의 지분(38%) 평가액은 현재 경영권 프리미엄을 제외하고도 2408억 원(4/7 종가 기준) 가치로 사업적 성과와 투자 결실을 모두 거뒀다.

이 밖에도 SM엔터테인먼트, 데브시스터즈, 케이뱅크, 스카이바운드, 밸로프, 아크미디어, 마이뮤직테이스트, 컴투스로카 등 역량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로 사업적 역량을 강화하고 재무적 가치를 높이는 성과를 거둬왔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신중하고 철저한 시장 분석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전략적 판단에 따른 수익 실현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주환 컴투스 대표이사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도전과 개척이라는 컴투스의 혁신 DNA를 잃지 않고 장기적 성장을 위한 노력을 전개해 나가고 이를 통해 세계 최고 레벨의 게임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다양한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경청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밝혔다.
김윤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