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민석, 장예찬 겨냥 “아들 학폭 없었다… 법적 책임져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06010003658

글자크기

닫기

천현빈 기자

승인 : 2023. 04. 06. 16: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장예찬 "안민석 아들에게 학폭 당했다는 피해자 호소문 접해"
"책임 있는 답변 해주길 바란다"
안민석 "확인 결과 학폭 없었다" "대단히 무책임한 행위"
clip20230406161359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제기한 '아들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장예찬 최고위원은 법적·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확인 결과 학폭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이 일에 어떤 영향력을 행하지도 않았다"라며 "어떤 확인도 없이 한 사람을 학폭 가해자로 지목한 것은 대단히 무책임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장 청년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 회의에서 "안민석 의원의 아들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호소문을 접했다"며 "졸업생이라고 밝힌 여성이 인터넷에 (올린) 학폭 집단 괴롭힘 폭로와 사과를 요청하는 글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장 위원은 "사실 여부에 대해 안 의원이 책임 있는 답변을 해주기를 바란다"면서 "국민의힘 당정협의회에서 밝힌 학폭대책위가 현실화한다면 여중생을 성추행하고 지속해 성희롱하고도 전학조차 가지 않은 민주당 정청래 의원의 아들, 그리고 안 의원의 아들은 대입에도, 취업에도 분명한 불이익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현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