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학교', 오후 8시까지 돌봄 교육
성일종 "尹정부서 반드시 유보통합해 효율적 개혁 완성"
이주호 "당 지지와 협조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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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은 회의에서 "앞으로 유보통합을 비롯해 여러 가지 교육 과정에서 개혁해야 할 아젠다가 놓여 있다"며 "윤석열 정부에서 반드시 유보통합을 통해 보육과 교육 과정을 하나로 합쳐서 효율적인 개혁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 의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에 불균형적으로 배분되고 있는 급·간식비에 대한 교육청 지원을 수차례 당에서 요청했는데,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교육감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며 "이 벽을 잘 넘으면 우리가 그간 어느 정부에서도 하지 못한 유보통합이 이뤄질 수 있는 아주 좋은 여건이 조성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성 의장은 "열심히 일하고 계신 20·30·40대 어머니들과 아빠들이 좀 더 직장에서 편하게 일하고, 아이들에게도 여러 형태의 교육이 골고루 제공돼야 한다"며 "초등 늘봄학교는 아이를 키우고 교육하는데 큰 도움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유보통합은 영유아 단계에서의 보육과 교육이 통합되는 것이고,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단계에서 학교만 보내도 아이들이 보육은 물론 질 높은 방과 후 교육까지 받을 수 있게 하는 정책"이라며 "두 정책만 잘 실현된다면 학부모들이 만 11세,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마음 놓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어떤 가정에서 태어나든 국가가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잘 맡아서 키워드리겠다는 차원"이라며 "굉장히 큰 변화이고, 현장에 잘 안착된다면 학부모들께도 큰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역대 어느 정부도 실현하지 못했고 윤석열 정부의 큰 교육정책 과제이자 소명으로, 교육부 혼자 힘으로 도저히 하기 힘들다"며 "교육개혁 원년인 올해부터 개혁 과제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당의 지지와 협조가 절실하다"고 요청했다.




![[포토] 교육개혁 당정협의회 발언하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1m/17d/20230116010015751000834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