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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2주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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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1. 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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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삼성·대치·청담동 '토지거래허가제' 시행6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64.8로 2주연속 올랐다.서울 잠실 일대에 들어선 아파트 단지들 모습. /정재훈 기자 hoon79@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64.8로 2주연속 올랐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64.8로 전주(64.1)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주 8개월만에 상승한 뒤 2주째 오르고있다.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다.

서울 아파트 수급지수는 지난해 11월 셋째주 조사에서 99.6을 기록하며 기준선 밑으로 떨어진 뒤 61주 연속 매수우위 시장이 이어지고 있다.

용산·종로·중구가 포함된 도심권은 지난주 63.8에서 이번주 65.0으로 상승했다.

은평·마포·서대문구 등 서북권의 지수는 지난주 58.5에서 이번주 60.2로 올랐다.

노원·도봉·강북구 등이 있는 동북권은 63.2에서 65.2로 올랐다.

반면 강남·서초·송파·강동구가 있는 동남권은 지난주 73.2에서 72.8로 내렸다.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72.1로 2주연속 상승했다.

양천·영등포·강서구 등이 있는 서남권도 60.2에서 60.1로 하락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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