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차기 당권 주자들 모여
나경원은 참석 안 해
 | 대구에 모인 국민의힘 당권 후보군 | 0 | | 지난 2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2023년 국민의힘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서 왼쪽부터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윤상현 의원, 권성동 의원, 안철수 의원이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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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주자들이 10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신년 인사회에 모인다.
신년 인사회는 이날 오후 2시 경기도 수원시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다. 신년 인사회에는 당 대표 선거 출마 선언을 한 김기현·안철수·윤상현 의원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다. 출마 선언을 앞둔 조경태 의원도 자리할 예정이다.
유력한 당권주자 후보로 분류되는 나경원 전 의원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나 전 의원은 '출산 시 대출금 탕감' 발언으로 대통령실과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 2일 대구 경북도당에서 열린 '대구·경북 신년 인사회' 자리에도 안철수·윤상현 의원 등 당권 주자들이 모인 바 있다. 나 전 의원도 이 자리에 참석해 당심을 호소했다.
-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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