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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주(63.1)보다 1포인트(p) 오른 64.1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상승 전환한 것은 지난해 5월 첫주 이후 35주만이다.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다.
서울 아파트 수급지수는 지난해 11월 셋째주 조사에서 99.6을 기록하며 기준선 밑으로 떨어진 뒤 60주 연속 매수우위 시장이 이어지고 있다.
은평·마포·서대문구 등 서북권의 지수가 지난주 56.3에서 금주 58.5로 2.2포인트 상승했다.
강남·서초·송파·강동구가 있는 동남권은 지난주 71.7에서 73.2로 올랐다.
영등포·양천·동작·강서구 등이 있는 서남권은 60.1에서 60.2로 상승했다.
용산·종로·중구가 포함된 도심권은 62.4에서 63.8로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