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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는 LH 사장을 포함해 간부진들은 청렴서약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LH MZ세대 직원들도 국민신뢰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원 장관은 이 자리에서 "LH 직원이 투기사태 이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LH 배지를 숨기는 상황까지 이른 것에 대해 회의감에 시달린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LH 간부진 등 선배들이 큰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기들 이익, 집단의 이익에 대해서는 엄격하고 단호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국토부도 연대책임을 진다는 마음으로 LH가 다시 일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당부했다.
원 장관은 이후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A-2BL 공공임대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층간소음 해소 등 주택품질을 높이기 위한 계획을 보고받았다.
그는 "공공임대 아파트는 주거 취약계층 및 서민들의 주거 기반이지만 열악한 품질 등으로 외면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계층에 맞는 주택 건설로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