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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8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56%) 대비 0.59% 하락했다.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래 최대로 떨어졌다.
강북지역에서는 도봉구(-0.88%)가 창·쌍문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85%)는 중계·월계·하계동 위주로, 강북구(-0.75%)는 미아동 대단지 위주로 집값이 빠졌다.
강남 지역에서는 송파구(-0.67%)는 잠실·문정·가락·오금동 주요단지 위주로, 강동구(-0.60%)는 고덕·암사·상일동 위주로 집값이 내렸다.
경기(-0.78%)와 인천(-0.98%)도 지난주(-0.71%, -0.94%)보다 낙폭이 커졌다.
지방은 이번주 0.45% 내렸다. 5대 광역시 (-0.57%), 8개도(-0.33%), 세종(-1.02%) 모두 하락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59% 하락해 지난주(-0.56%) 대비 내림폭이 확대됐다.
서울(-0.96%), 경기(-1.00%), 인천(-1.11%) 아파트 전셋값 모두 5주연속 역대 최대로 빠졌다.
지방(-0.47%)도 5대 광역시(-0.65%), 8개도(-0.30%), 세종(-0.81%) 모두 전셋값이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