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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경주시와 개발한 하수처리 환경부 신기술 인·검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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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11. 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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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1. GK-SBR공법 환경신기술 인·검증 취득 기념식 사진
GK-SBR공법 환경신기술 인·검증 취득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상민 금호건설 기술연구소 수석매니저, 이종윤 금호건설 기술연구소장, 이명재 금호건설 토목플랜트본부장, 주낙영 경주시장, 박효철 맑은물 사업본부장, 손창학 에코물센터장/제공 = 경주시
금호건설은 지난 21일 경상북도 경주시와 공동개발한 GK-SBR공법(Gyeongju Kumho Sequencing Batch Reactor)의 환경부 환경신기술 인·검증 취득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GK-SBR공법은 금호건설과 경주시가 공동으로 개발한 하수처리기술이다. 기존 하수처리기술을 개량 연구해 완성한 이 공법을 활용하면 하천 오염물질을 한층 더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지난해 4월 금호건설과 경주시가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화 추진 협약을 체결한 이후, 환경부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1일 환경신기술 인증(제615호) 및 검증(제269호)을 취득하게 됐다.

경북 경주시청 본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명재 금호건설 토목플랜트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환경신기술 인·검증 취득을 축하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GK-SBR공법을 활용해 하천이나 호수 등 공공수역의 수질오염 저감은 물론 물환경 보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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