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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서울 석관1-7구역 가로주택정비 시공권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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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7. 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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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석관1-7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서울 석관1-7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제공 = DL건설
DL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석관1-7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냈다고 22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약 643억원(부가가치세 제외)이다.

해당 사업은 서울 성북구 석관동 일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대 15층, 5개동, 총 273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6개월이다.

서울 6호선 돌곶이역이 부지에서 도보 5분 내에 위치했으며 인근 △1·6호선 석계역 △6·7호선 태릉입구역을 통해 쉽게 환승할 수 있다. 오는 2027년 개통 목표인 GTX-C 노선의 광운대역 통한 광역 접근성 또한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동·북부간선도로도 부지에 인접, 차량을 활용한 주요 지역으로의 진출이 용이하다.

석관초등학교와 석관중학교를 도보로 각각 10분, 15분 내에 통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예술종합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광운대학교 등 대학 시설이 다수 존재한다.

지역 내 장위뉴타운과 이문휘경뉴타운 등 재개발 추진 구역이 다수 존재해 시너지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고 DL건설 측은 설명했다.

앞서 DL건설은 지난해 9월 서울 석관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도 확보했다. 이번 석관1-7구역 시공권 확보를 통해 DL건설은 해당 지역 내에 e편한세상 타운화를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

DL건설 관계자는 "주택 분야에서의 노하우와 e편한세상 브랜드 가치를 더해 앞으로도 해당 지역 내에서 대표 주거 타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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