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GS건설, 목동 우성아파트 리모델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11010006397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5. 11. 15: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목동우성
GS건설이 목동 우성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현수막이 단지 입구 도로 옆에 걸려 있다./제공 = 목동우성아파트 리모델링 조합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우성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우성아파트 리모델링 조합(목동우성 조합)이 지난 9일 진행한 2차 현장설명회에 GS건설이 단독 참여했다. 앞서 1차 현장설명회에서도 GS건설만 참석해 일반경쟁입찰이 불발되면서 목동우성 조합은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뽑고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목동우성 조합은 오는 8월 9일까지 GS건설로부터 사업제안서를 받고 입찰을 마감한다. 이후 9월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GS건설의 시공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시공사 선정 절차와 더불어 안전진단도 진행한다.

목동우성 조합은 수평증축 방식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진단은 A~E등급으로 나뉘며 C등급 이상을 받으면 수평증축이 가능하다.

목동우성 조합은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332가구를 361가구로 29가구 늘릴 계획이다. 용왕산근린공원이 단지를 끼고있는 공세권 아파트다. 단지 맞은편에는 월촌초와 목동 1·2단지가 자리해 있다. 지하철은 9호선 신목동역을 이용할 수 있다.

김유진 목동우성 조합장은 “목동은 지구단위계획으로 아파트 재건축이 진행돼 20년 안에 신축 아파트가 나올 수 없을 것으로 예상돼 리모델링 단지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