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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4일 개봉하는 ‘닥터 스트레인지2’는 2016년 개봉해 국내에서 544만명의 관객을 모은 ‘닥터 스트레인지’의 속편이다.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마블씨네마틱유니버스)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다.
2008년 ‘아이언맨’을 중심으로 시작된 MCU는 약 14년동안 페이지4까지 이어졌다. 6년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닥터 스트레인지2’는 페이즈4의 핵심 소재인 멀티버스를 본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웡, 레이첼 맥아담스, 치웨텔 에지오포, 소치틀 고메즈 등이 출연했으며,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이끈 샘 레이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1일 국내멀티플렉스3사에서 오픈 직후 4시간만에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사전 예매율 68%(27일 기준)를 기록, 31만명이 예약해 MCU의 탄탄한 팬층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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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은 668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청불 영화 흥행 톱3에 들었던만큼 프랜차이즈 시리즈로 나선 속편에 대한 기대도 뜨겁다. 관객들만큼 배우들의 자신감도 컸다. 마동석은 마동석은 22일 진행된 글로벌 런칭쇼에서 “전편보다 스케일도 커졌다. 전편에서도 캐릭터들이 살아있는 느낌이 장점이었는데 이번에는 더 강한 매운맛이 있는 캐릭터들이 나온다. 배우들의 연기만 봐도 굉장히 재밌게 보실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프랜차이즈 영화가 오랫동안 가기 쉽지 않은데 감사하 기회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만큼 우리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 영화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국내외 큰 작품들이 관객들과의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며 “‘범죄도시’와 ‘닥터스트레인지’는 전작도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속편도 큰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