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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 1인용 식기·와인용품 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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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12. 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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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자주 미니화로/제공 = 신세계 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는 이달들어 1인용 식기, 조리 도구, 혼술족을 위한 와인 관련 용품의 매출이 전월 동기대비 74% 신장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기간 1인용 혼밥에 특화된 미니 화로 시리즈는 매출이 전월보다 35% 늘었다. 그을음이나 탄내가 나지 않는 에탄올 고체 연료를 사용해 식탁이나 작은 테이블 위에서도 혼자 고기를 구워먹거나 전골을 끓여먹을 수 있어 나홀로 혼밥족의 호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디자인의 데일리플레이트 접시 시리즈와 세련된 양식기 세트도 인증샷을 즐겨 찍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들이다.

아울러 혼자 파티를 즐기기 좋은 LED 전구 조명을 비롯해 각종 무드등과 알전구, 방 전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빔 조명의 12월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2년 째 혼파티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지난해보다 좀 더 일찌감치 파티를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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