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호원·최예진·김한수 보치아 국대팀, 9회연속 금메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06010003117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09. 06. 15: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보치아
2020년 도쿄 패럴림픽 보치아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국가대표 선수들. (왼쪽 아래부터) 최예진, 정호원, 김한수 선수/제공 = 대한장애인체육회·사진공동취재단
오텍그룹이 후원하는 보치아 국가대표팀이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보치아 대표팀은 정호원(35·강원도장애인체육회), 최예진(30·충청남도), 김한수(29·경기도)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4일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보치아 BC3 페어 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을 연장 접전끝에 꺾었다.

보치아는 중증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로, 표적구에 상대방보다 가장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다. 손으로 투구하기 어려운 사지마비 뇌성마비 장애인이 출전하는 BC3 등급에서는 선수들이 홈통 등의 도구를 사용하며, 경기 파트너의 도움을 받는다. 김한수와 최예진은 어머니가, 정호원은 이문영 코치가 경기 파트너로 나섰다. 한국 보치아는 1988년 서울 패럴림픽부터 이번 도쿄 패럴림픽까지 9회 연속 금메달을 땄다.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을 맡고있는 강성희 오텍 회장은 “이번 금메달 획득은 보치아인들이 모두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로 모두에게 감동과 교훈을 줬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