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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2015년부터 아이오케어 앱을 운영하고 있다. 정수기 10개 모델, 공기청정기 8개 모델이 앱과 연동가능하다.
이 앱으로 공기청정기(공청기)와 정수기를 켜고 끌수있으며 월간전기사용량을 알수있다. 고장진단을 통해 제품 상태를 파악, 수리 안내도 해준다.
공청기와 앱을 연결하면 실내 공기질 추이와 외부 공기질, 날씨를 분석한 종합 리포트로 실내 환기, 습도, 오염 관리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있다.
정수기는 앱과 연결시 소비자의 개별 일·월단위 물 음용량을 알 수있다.
고령층 1인가구를 위한 기능도 갖췄다. 48시간동안 정수기를 쓰지 않을경우 메세지를 등록한 소비자에게 알림이간다.
코웨이 관계자는 “아이오케어 앱으로 소비자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생활맞춤형 해결방안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밀레는 밀레앳홈 앱을 2015년부터 선보이고 있다. 밀레 가전에 커뮤니케이션 모듈 장치를 넣어 소비자가 밀레앳홈으로 가전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한다.
이 앱에서는 허니컴 드럼세탁기, 의류건조기, G 7000 식기세척기(식세기) 외 제너레이션 7000 가전 작동상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최근에 출시한 일부 오븐은 고열을 견디는 고화질 카메라를 내부에 설치해 조리상태를 앱으로 볼수 있도록했다. 소비자는 앱을 사용해 조리온도, 식자재 익힘 정도를 원격으로 선택가능하다.
식세기는 앱을 사용해 세척 프로그램, 작동예약을 할수있으며 세제 잔여량, 세척시간 등도 알수있다.
커피머신 업체 유라는 유라 오퍼레이팅 익스피리언스(JOE) 앱을 내놓고있다. JOE를 이용해 커피를 원격으로 내릴수있다.
JOE 주문하기 기능을 갖춰 매번 추출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도록했다. 이 기능은 종류가 다른 커피를 연달아 추출할 때 컵만 바꿔주면 순서대로 커피가 나온다.
커피는 JOE로 물의양, 온수온도 등을 조절해 사용자 입맛에 맞게 만들수있다.
커피머신 상태를 점검해 세척이 필요하거나 물·원두 보충이 필요하면 JOE로 알려준다. 디스플레이 창이 없는 제품도 JOE로 상태와 세척 정보 등을 알수있다.
유라 관계자는 “커피머신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앱에서 모두 사용가능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