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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매직은 올클린 공기청정기에 쓰인 친환경 플라스틱(PCR-ABS) 소재를 다른 공기청정기 모델을 포함, 전 제품에 적용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PCR-ABS는 LG화학과 공동개발했으며 90%까지 재활용이 가능하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올클린 공기청정기는 외관에 PCR-ABS를 국내최초로 적용했다.
정수기는 스태인리스 직수관을 사용해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할 수있는 우려를 없앴다고 SK매직측은 설명했다.
리퍼브 제품도 작년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소비자의 단순 변심으로 반품한 제품이나 전시품을 분해 → 세척 → 부품 교환 → 제품 시험 과정을 거쳐 재판매한다. 리퍼브 제품은 월 렌털료 최대 3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의 가격 부담도 덜었다.
전문적인 렌탈 방문관리서비스인 ‘안심OK’서비스도 정상 제품과 동일하게 받을 수있다.
또한 리퍼브 제품과 관련한 리프레시 캠페인을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
소비자가 리퍼브 제품을 렌탈할 경우 1건당 수익금 3만원을 굿네이버스 아프리카 식수위생지원사업 후원금으로 기부한다. 후원금은 아프리카 지역 아동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는 데 쓰인다.
SK매직은 지난 5월 판매수익금에 따른 기부금 총 342만원을 식수위생지원사업에 지난달 후원했다.
올해초에는 그린프로젝트팀을 별도로 만들었다. 이 팀에서는 ESG 경영을 포함한 사회적가치를 다방면으로 검토한다.
아울러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주거개선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SK하이닉스, SK매직, SKC, 한미글로벌, 일룸, 이브자리, 티앤씨재단 등 총 8개사와 공동으로 가전, 가구, 창문 단열필름, 이불 세트 등을 지원했다. SK매직은 아이들이 주거환경에 필요한 공기청정기, 가스레인지 등을 지원했다.
SK매직 관계자는 “ESG경영은 모든 산업 분야에서 거스를 수 없는 신 경영 패러다임”이라면서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이해관계자의 공감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기업가 정신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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