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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1분기 베트남 매출 전년동기비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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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06. 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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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1] 쿠쿠 베트남 호치민 브랜드숍
쿠쿠 베트남 호치민 매장 전경/제공 = 쿠쿠
쿠쿠전자가 중국과 베트남에서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

쿠쿠전자는 중국법인인 청도복고전자의 4월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1~4월 누적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66% 성장했다.

4월 베트남 현지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약 992%나 뛰었다. 올해 1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414% 급증한 성장률을 보였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해외 영업의 어려움 속에서도 중국과 베트남에서 유의미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면서 “성장세를 바탕으로 현지시장 맞춤 제품을 꾸준히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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