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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국보다 공청기 보급율이 낮았으나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수요가 폭증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건강과 위생에 신경쓰며 가정환경 개선에 나선 소비자가 증가한 것도 공청기 판매량 상승을 이끌었다고 쿠쿠홈시스측은 설명했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미국에서의 판매 호조를 성장동력 삼아 캐나다와 멕시코 등 주변국가로 해외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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