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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러, 양변기 물내림기술 레볼루션 360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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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04. 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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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
뮬내림기술 레볼루션 360 이미지/제공 = 콜러
콜러가 양변기 자체 물내림 기술인 ‘레볼루션 360’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술은 탱크에서 물이 360℃로 흘러나오며 회전하면서 양변기 내부를 세척한다.

동시에 물 사용량은 줄였다. 현재 사용되는 대부분의 양변기 1회 물 사용량은 환경부가 제시하는 절수형 양변기 기준인 6ℓ를 웃도는 10ℓ~12ℓ로 알려져 있다. 콜러의 양변기는 한 번의 물내림에 평균치의 정도인 3ℓ 혹은 4.8ℓ의 물만 사용한다. 이는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과 친환경건축물 인증심사기준을 만족하는 수치다.

물을 내릴 때 마다 세정액을 자동으로 분사하는 ‘컨티뉴어스 클린(Continuous Clean)’ 기술도 들어갔다.

이를 통해 양변기 비품의 부식을 방지하고 황색포도상구균을 99.9%까지 죽인다. 물탱크에 세정액이 담긴 칸을 탑재해 손쉬운 교체가 가능하며, 물내림에 사용되는 물과 다른 통로로 세정액을 방출해 위생성을 높였다.

박선영 콜러 마케팅 이사는 “레볼루션 360은 물 사용량에서부터 양변기의 전체 표면을 청소할 수 있는 물의 흐름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한 섬세한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면서 “많은 분들이 알 수 있도록 광고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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