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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피자 한판 데우는 대용량 전자레인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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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02. 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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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쿠쿠전자 23L 전자레인지 (1)
쿠쿠전자 23L 전자레인지 이미지/제공 = 쿠쿠전자
쿠쿠전자가 23L 대용량 전자레인지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나온 신제품은 레귤러크기 냉동 피자 한 판이 들어가는 크기다.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 조작부를 적용해 듀얼 다이얼로 5단계 출력 조절과 최대 95분 타이머 기능, 해동과 자동 메뉴 기능을 필요에 따라 쉽고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제품 하단에 위치한 시작버튼을 누르면 최고출력 30초 조리가 바로 작동돼 더욱 빠르고 사용이 편리하다.

최대 720W 고주파 출력을 지원해 음식을 고르게 조리하고 단단하게 언 냉동 음식도 빠르게 해동할 수 있다.

전자레인지 사용 빈도가 높은 메뉴는 자동조리 기능을 통해 최적의 상태로 데워진다.

조리실 내부 벽면에는 오염방지 그레이 코팅을 적용해 음식물로 인한 오염물 침투를 방지한다. 세척도 손쉬워 제품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고 열변색도 막아준다.

제품 외관은 흰색이며 제품 모서리의 라운딩 마감으로 부드러운 느낌의 디자인을 적용해 어느 주방에나 잘 어울리도록 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이 제품은 넉넉한 용량과 뛰어난 성능으로 많은 양의 음식도 한 번에 데우며 시간까지 절약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쿠쿠는 대용량 신제품 출시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전자레인지 실적 상승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식사를 먹는 빈도가 늘면서 전자레인지 매출도 커지고있다.

쿠쿠전자의 전자레인지 매출은 지난해 12월 기준 전월 대비 80%, 전년 동기 대비 276%이 늘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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