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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젠 전해수기, 국제 시험규격통해 살균력 검증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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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01. 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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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수기
바우젠 전해수기 이미지/제공 = 바우젠
전해수기 브랜드 바우젠은 국제 시험규격을 통해 살균력 검증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전해수기는 수돗물 전기분해로 살균수를 만드는 기기다.

바우젠 전해수기는 국내에 전해수기 살균력 시험 규정이 마련되지 않아 국제 시험규격인 ASTM e2315-16으로 검증을 받았다. 한국 건설 생활환경시험 연구원(KCL)과 FITI 시험 연구원에 의뢰해 진행한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칸디다균 살균력, 폐렴균, 살모넬라균 모두 3분 가동한 시료를 통해 99.99% 감소했다는 성적서를 보유하고 있다.

바우젠은 지난 12일 한국소비자원이 15개 제품 대상으로 지적한 고농도 차아염소산의 화학적 화상 유발, 피부와 눈, 기도 등 점막 자극에 대해 스마트 제어 기술의 성능으로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제어 기술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시한 ‘적정농도의 살균수 200ppm’을 준수해 고농도 전해수가 만들어지지 않도록 해준다. ㈜바이오톡스텍을 통해 소금 첨가해 3분 동작한 시료를 통해 급성 안자극성·부식성 시험, 급성 피부자극성·부식성 시험, 급성 경구투여 독성 시험에서 자극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결과를 얻었다.

특히바우젠 전해수기는 15개 제품 중 유일하게 동물용 의료기기의 범위 및 지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동물용 의료기기(의료용 살균 소독수 생성장치)’로 허가를 받아 반려동물용 살균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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