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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는 고노 방위상이 지난 9일 밤 미국 싱크탱크가 주최하는 온라인 강연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고노 방위상은 중의원 해산·총선거 시기와 관련, 다음주 새 총리가 뽑히고 10월 중 아마 중의원 해산 총선거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 일정을 감안하면 총선거 시기가 한정된다는 설명이다.
집권 여당인 자민당 내에서는 새 내각 출범 직후와 연내 중의원 선거와 관련한 발언이 잇따르고 있다고 산케이 신문은 전했다.
아울러 일본과 중국의 영토 분쟁지역인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 대해서는 무력 행사도 불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후임은 오는 14일 열리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일본은 의원내각제로 국회 다수당의 총재가 총리직을 맡으므로 자민당의 차기 총재가 후임 총리직에 오르게된다.
일본 정부는 이를 감안해 10일 열린 양의원(중·참의원) 운영위원회 이사회에서 총리 지명 선거를 실시하는 임시국회를 오는 16일 소집할 뜻을 통보했다.
자민당 총재 선거 후보에는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정무조사회장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스가 관방장관이 유력자로 꼽하고있다.
차기 총리는 아베 총리의 남은 임기인 2021년 9월까지 업무를 수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