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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는 이날 오후 5시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아베 총리가 사임이유 등을 직접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베 총리는 올 여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관련 대응으로 연일 총리대신 관저에서 업무를 수행했다.
지난 16일부터 3일간은 여름휴가를 받아 도쿄도내 자택에서 보냈지만 지난 17일에는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게이오 대학병원에서 약 7시간 반동안 검진을 받았다고 NHK는 설명했다.
아베 총리는 2007년 9월 1차 총리 집권 당시에도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악화로 임기도중 사임한 적이있다.
이후 2차집권을 한 뒤 지난 24일 기준 연속 재임기간이 2799일로 역대 최장수 총리가됐다.
아베 총리는 2012년 중의원 선거에서 정권을 탈환하고 5년만에 다시 총리에 취임해 경제재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아베노믹스를 추진했다.
1만엔 선이 무너졌던 닛케이 평균주가는 2만엔 선까지 회복됐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개인소비가 감소하는 등으로 인해 올해 4~6월 국내총생산(GDP)는 연율로 27.8% 감소해 리먼브라더스 쇼크보다 더 저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