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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확진자 6만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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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8. 2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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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일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NHK는 지난 19일 10시 30분 기준으로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72명이라고 보도했다.

오사카에서 187명이 발생해 일본 지자체 기준으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어 △도쿄 186명 △후쿠오카 103명 △가나가와 95명 △오키나와 71명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오사카는 코로나19 중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날 대책회의를 열고 고령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는 “조금이라도 감염자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일본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공항 검역 등을 포함해 총 5만8848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감염증 학회의 카즈히로 이사장은 “지금 일본은 재확산의 한가운데에 있다”면서 “앞으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는일이 없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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