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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입원한 멕시코 치와와주 보건장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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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7. 2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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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멕시코 치와와 주 보건 장관인 지저스 그라에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입원한 뒤 사망했다고 로이터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비에르 코랄 치와와 주 주지사는 지난 26일 페이스북으로 “깊은 슬픔을 제외하고는 지금 이순간 모든 감정을 표현할 말이 없다”면서 그가 심부전증으로 사망했다고 알렸다. 그라에다 장관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 신세를 지고 있었다.

월드오미터 통계에 따르면 멕시코는 26일 그리니치 표준시 23시 35분 기준 38만5036명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발생, 세계에서 6번째로 확진자가 많다. 사망자는 4만3374명으로 세계 4위다.

이날 전세계 신규확진자는 20만명을 넘었으며 사망자는 3980명을 기록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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