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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 파텔 영국 내무장관은 BNO 소지자와 이들의 직계존속이 특별비자 권리를 갖는다고 말했다. BBC 방송은 이날 영국 정부가 홍콩시민 약 300만명이 시민권을 얻기위한 조건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BNO 소지자는 이미 6개월동안 무비자로 영국을 방문할 권리를 갖고있다. 영국 정부는 이들이 특별비자를 통해 5년동안 영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12개월 후 이들은 영국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BNO소지자가 아니더라도 영국 국적의 등록 부모 밑에서 1997년 7월 1일 이후 태어난 자녀들도 영국으로 (이민) 올 수 있다고 영국정부측은 설명했다.
파텔 장관은 “영국은 홍콩사람들과 강한 역사적 관계를 맺고 있다”면서 “BNO 시민들은 영국에서 그들과 그들의 가족을 위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선택권을 갖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BBC 방송은 영국정부의 이같은 제안이 중국의 홍콩보안법 시행이후 나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