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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코로나19 일일사망 1209명 세계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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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6. 1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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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전세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45만명을 넘어섰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그리니치 표준시로 17일 23시35분 기준 세계 코로나19 사망자는 45만400명을 기록했다. 10여일만에 사망자가 약 5만명이 늘었다.

이날 하루에만 세계에서 5212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브라질이 1209명을 기록해 국가별 일일 최다 코로나19 사망자 국가로 집계됐다. 전세계 열명 중 두명꼴이다. 이어 △미국 799명 △멕시코730명 △인도 341명 △칠레 232명 △페루 201명 △러시아 194명 △영국 184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누적사망자는 미국이 11만9931명으로 가장 많다. 브라질은 4만6665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영국 4만2153명 △이탈리아 3만4448명 △프랑스 2만9575명 △스페인 2만7136명 등이었다.

이날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13만8510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확진자가 1만명을 넘는 나라는 3개국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진자도 브라질(3만1475명)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미국은 2만4835명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3위는 인도로 1만3103명으로 조사됐다.

이외 △러시아 7843명 △파키스탄 5839명 △사우디아라비아 4919명 △멕시코 4599명 △남아프리카 공화국 4078명 △방글라데시 4008명 △페루 3752명 등으로 집계됐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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