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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와 파나소닉은 배터리 합작회사인 기가팩토리의 역량 확대를 위해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는 파나소닉의 생산능력과 테슬라의 구매 물랑 조건에 대한 계약을 첫 2년에 걸쳐 정했다. 테슬라는 또한 파나소닉과 제휴 약관을 개정해 10년 후 제휴가 끝나도록 했다.
앞서 파나소닉은 테슬라에 배터리를 독점공급하면서 사세를 확장했다. 올해초 LG화학이 테슬라에 배터리를 납품하면서 독점관계는 깨졌다.
하지만 파나소닉은 테슬라의 전기차 수요가 급증으로 미국에서 기가팩토리를 통한 배터리사업을 할 수있게 됐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테슬라는 지난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도 불구하고 3분기 연속 수익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