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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19년 기술심사평가위원 클린심사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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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4. 2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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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분야 최대 발주 공공기관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입찰환경 조성 선도
클린심사워크숍_1
LH는 26일 LH 경기지역본부에서 200여명의 기술심사평가위원이 참석하는 ‘클린심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LH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6일 200여명의 기술심사평가위원이 참석하는 ‘클린심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3월 위촉된 기술형입찰, 건축설계공모 등 5개 분야 기술심사평가위원의 심사제도에 대한 이해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위촉장 수여, 클린심사 설명회, 청렴서약식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기술심사평가위원들은 임기 내(1년) LH가 올해 발주할 예정인 공공부문 최대물량 12조 3천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중 11조 8천억원에 달하는 공사와 용역을 심사·평가하게 된다.

LH는 심의의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심사과정 실시간 중계, 평가점수 현장 공개, 맞춤형 청렴교육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LH 클린심사 제도’를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심사·평가 참여업체를 익명으로 처리하고 참여업체와 심사위원의 평가 공간을 분리하는 블라인드 평가, 건축설계공모 참여업체 간 상호 토론을 평가에 반영하는 토론 심사제, 심사과정 실시간 인터넷 중계를 확대 시행하여 평가 전반의 공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효덕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평가가 가능해져 국민의 신뢰를 더욱 제고하고, 건설 품질 또한 지속 개선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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