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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 장관, 브루나이 건설현장 오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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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3. 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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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브루나이 템브롱 교량건설 현장 구내식당을 방문, 오찬간담회를 진행했다./제공 = 국토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브루나이 템브롱 교량건설현장 구내식당에서 해외건설근로자들과 오찬간담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시공사인 대림산업과 협력업체 직원 35명이 참석했다. 직원들이 김 장관에게 방문을 제안해 즉석으로 간담회가 진행됐다.

김 장관은 한국기업이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저가 수주 관행에서 벗어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우리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도 했다.

이후 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과 템브롱 교량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장직원들에게 안전하게 사업을 마무리 할 것을 당부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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