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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에 위치한 고려인 집성촌인 아흐마드 야싸비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4일 현지에 파견된 60여명의 단원들은 12박 13일동안 교육봉사, 마을 담장 벽화그리기, 저소득 고려인 가구 집수리, 문화공연,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흐마드 야싸비 마을은 1937년 러시아 연해주에서 강제 이주한 고려인들이 정착한 지역으로 고려인들의 애환이 서려있다.
현엔은 옛 고려인들의 이주역사를 보존하는 동시에 마을의 관광자원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현엔 관계자는 “남은 사업기간동안 실질적인 활동을 통해 마을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