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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부동산]투자에 필요한 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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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1. 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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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동산 투자에 있어 지표는 중요한 요소다.

지표를 토대로 앞으로 부동산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대표 지표인 거래량·전세가율·입주물량에 대해 알아보자.

◇거래량

거래량은 수요자들의 움직임을 파악하기에 용이하다.

해당 지역의 거래량이 증가한다는 것 자체가 그 지역에 관심이 많은 수요자들이 늘어났다는 뜻이다.

통상 거래량은 가격이 오를 때 증가하고, 가격 조정기나 하락기에는 저조하다.

거래량을 파악할 때는 단순 수치만 보는 것이 아니라 거래비율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100가구에서 100가구가 거래된 것과 1000가구에서 100가구가 거래된 것은 다른 의미기 때문이다.

◇전세가율

전세가율은 주택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다.

일반적으로 전세가는 주택 수요를 즉각 반영하고, 매매가에 대한 반영은 느리기 때문에 선행지표라고들 한다.
전세가율을 통해 임대차시장의 가격흐름과 갭투자 수요의 향방을 알아볼 수 있다.

전세가율이 높은 곳은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아 훌륭한 투자처로 꼽힌다. 실수요자가 풍부한 만큼 불황기에도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타격을 받지 않는 편이다.

◇입주물량

입주물량을 파악하면 공급으로 인한 매가 하락 리스크를 피할 수 있다.
아무리 입지가 좋은 곳이라 할지라도 입주물량이 쏟아진다면 매가 상승이 제한되거나 혹은 조정될 수가 있고, 반대로 입주물량이 적은 곳은 매가를 움직이는 요소들이 더해지면서 매가를 상승시키는 발판으로 작용되기 때문이다.

추가적으로 입주물량을 체크하면 매도 타이밍을 잡기에도 용이하다.

장웅희 부동산 114 선임연구원은 “청약경쟁률, 미분양 등도 핵심 부동산 지표”라면서 “지표를 최대한 많이, 정확하게 파악할수록 투자에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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