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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위례포레자이, 최고 당첨가점 79점…평균 6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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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1. 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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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위례포레자이 투시도
위례포레자이 투시도/제공 = GS건설
‘로또 분양’으로 불리며 130대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던 GS건설의 ‘위례포레자이’의 최고 당첨가점이 79점으로 집계됐다. 평균 가점은 66점이다.

1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위례포레자이의 당첨 가점 최고점은 전용면적 101.81㎡ 기타 경기(하남시 외 경기)와 기타지역(서울), 101.54㎡ 기타지역, 131.88㎡ 기타경기로 각각 79점을 집계됐다. 당첨자 평균 가점은 84점 만점에 66.3점으로 나타났다.

위례신도시는 수도권 내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하남시에 30%, 그외 경기도에 20%를 우선 공급한 뒤 나머지 50%를 기타지역(서울)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위례포레자이 전체 분양 물량 487가구 중 70%가 하남외 경기도와 기타지역에 공급된다.

위례포레자이는 위례신도시에서 4년 만에 공급된 새 아파트로 공공택지 분양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3.3㎡당 평균 분양가가 1820만원으로 책정됐다. 시세 대비 싼 분양가를 앞세워 ‘로또아파트’로 불리며 수요자가 많이 몰렸다. 지난 3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487가구 모집에 6만3472명이 몰리며 평균 130.33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높은 경쟁률 탓에 당첨자 평균 가점도 인근 단지를 상회했다. 지난해 5월 공급된 ‘하남 포웰시티’의 평균 가점은 63.9점으로 이보다 2.4점 높고 지난해 상반기 서울 평균(56.5점)보다는 9.8점 높았다.

95㎡의 해당지역 당첨가점 평균은 58.2점인데 반해 기타경기와 기타지역은 각각 71.14점, 70.12점을 기록했다. 가장 큰 주택형인 131㎡의 해당지역 당첨가점 평균도 58.5점을 기록했으나 기타경기와 기타지역 평균이 각각 76.67점, 69.29점으로 이보다 높았다. 최저 당첨 가점은 51점으로 101.54㎡ 해당지역에서 나왔다.

위례포레자이 정당계약은 오는 25~28일 진행된다.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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